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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에게 해의 유명 휴양지 "미코노스"섬>

기차니 2007. 8. 3. 12:13
에게 해의 유명 휴양지 "미코노스"섬>

특별한 고대 유적이 없는 대신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, 하얀 집
그리고 풍차가  엮어내는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...

5개의 풍차는 카토밀리 언덕위에서 이 지방 제1의 스타로서 변함없이
그들의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.

하얀집들, 풍차 다음으로 이 섬의 스타는 바로 펠리컨인데
 새로운 무리들이 떼지어 날아들며 새 생명들을 번식시키고 있습니다.

이 곳은 유럽에서도 아주 유명한 휴양지로 알려져 있어
일년 내내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,
영화 '지중해'의 배경이 된 섬...

* 여행 적기는 9월 초순.   붐 비는 7, 8월 성수기보다

 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미코노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고  

 배로 5시간 거리에 "아틀란타스"의 전설이 있는
산토리니(Santorini) 섬이 있는데 동시에 방문하면 좋습니다.

 

 

미코노스의 중심인 호라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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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 가옥으로  "리틀 베네치아"라고 불리는 내해 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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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코노스에서도 유명한 풍차 전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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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회중 하나라는 파나지아 파라포티아니 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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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코노스의 해질녘 풍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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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지나가는 바닷가 풍경마다 어찌 그리 깨끗한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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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코노스 섬에 있는 "아노 메라"라는 동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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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코노스의 아름다운 거리. 좁은 골목길이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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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코노스의 상징 풍차

 

 

리틀베니스에서 바라본 풍차

 

 

항구 뒷편 언덕에는 에게해를 내려다보는 전망 좋은 하얀집들...  

 

 

 

'아노 메라' 중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한 옛 성곽 터, 
그리고 작은 교회 입니다
 

 

 

즐비한 선인장 속에 파묻힌 듯한 교회모습 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출처 : 대흥초등학교19회
글쓴이 : 미스터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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