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계산

 

 

 청계산 산행

 

 

  진달래 개나리가 거의 지나가는 시절 그래도 아쉬움을 달래려고 올라 가보았더니 약간은 있더만,

새싹은 돋아 오르고 새삶을 힘차게 피워볼라고, 그 자연의 삼라만상은 올해도 어김없이~~~~~~,

 

 

 막걸리에 목을 축이고, 옛골에 있는 오리와 삼겹살 바베큐에 이러다 살이 점점 더올라 60Kg를 넘겠으니~~~~~~ 그래서 산행은 꾸준히 해야 되겠다는 굳은 맹세를 하고 내려와서,

 

 원래 토요일은 더 바뿐날인데도 날을 잡아서 대학원 박사과정의 지도교수님과 동료 학생분들과

 

푸닥거리를 했네요.